아이들이 또 가고 싶데요
성명옥
2024-07-28
6세 아이들이라
견학내용이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을까
괜한 걱정했네요^^~
평상시 먹던 음료가 만들어지고
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는 과정이
흥미로울 뿐 아니라
구조물, 시청각 자료, 게임 등등
지루할 틈이 없게 해주시네요.
어른들도 흥미롭더라구요^^
견학 담당자분들 친절함은 기본에
만드는 과정까지 보니
더 믿음이 가는 제품들이 되었네요.
견학 마치고 선물도 많이 주셔서
두 손 가득되어 나왔어요.
돌아가는 길에 두 아이 모두
또 오고 싶다고 난리 난리;;;
예약이 치열하다고 설명하느라 진땅 뺐네요.
초등학생되고 방문하면
또 다른 경험으로 남을 것 같아
벌써 기대됩니다 ^^.